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025년도 ‘찾아가는 양조장’ 5개소를 신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.
- 이번 사업은 지역의 우수 양조장을 선정, 전통주 시음 및 만들기 체험뿐만 아니라 지역관광과 연계한 문화공간으로 육성해 지역바카라사이트 신뢰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음.
- 올해 선정된 양조장은 총 5곳으로, 충북 영동군 소재 ‘컨츄리 와이너리’와 청주시 소재 ‘신선’, 강원 춘천시 소재 ‘지시울’, 인천 강화군 소재 ‘연미’, 강원 철원군 소재 ‘우창’임.
- 평가위원회에서 지자체 추천 16개 양조장 대상, 양조장의 역사성, 지역사회와의 연계성 및 주변 관광 요소, 업체의 술 품질인증 보유 여부, 각종 전통주 품평회 수상 이력 등 양조장의 기능성과 체험성을 종합 평가하였음.
- 선정된 양조장은 2년간 주류 및 관광 분야 등에 대해 맞춤형 컨설팅으로 체험장 및 판매장 등 환경개선, 체험 프로그램 개발, 홈페이지 등 홍보 시스템 구축, 지역사회 연계 관광 상품화 등이 지원됨.
<붙임>
1. 찾아가는 양조장 신규 선정 현황
2. 찾아가는 양조장 신규 선정 5개소 전경 및 제품
3. 찾아가는 양조장 개요
4. 찾아가는 양조장 선정 현황(누계: 64개소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