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세청은 4.15.(화) 일본 도쿄에서 일본 국세청(청장오쿠 다쓰오)과 한·일 국세청장 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.
- 양국 국세청장은 ① 국세행정 주요 전략 ② 고액 체납자 대응 ③신종금융자산 과세 ④ 이중과세 상호합의 및 정보교환 활성화를 논의하였음.
- 이에 더해 강 청장은 직접 부제를 달아 발표했던 「스·드·메의 문단속」보도자료와 신카이 마코토(新海誠) 감독이 이를 X(구 트위터)에 공유한내용을 소개했고 일본 국세청으로부터 호응과 함께 흥미롭다는 반응을 이끌어 내었음.
- 국세청은 앞으로도 과세당국 간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국제공조를긴밀히 할 뿐만 아니라, 활발한 세정외교를 통해 해외에서 활동하는 우리교민과 진출기업을 세정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힘.
한·일 국세청장회의 사진